필독! 서율 여름 폭우 대비 대피처 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06941?sid=102
이데일리 뉴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올해 폭우가 왔을 경우 비상 대피 장소로 “위층 주인집” 으로 가면 된다고 한다 ^^
위층에 집 주인 안살면 어쩔거며, 집주인응 무슨 죄냐. 국가에서 숙박비 대신 내 주냐?
비만 오면, 그냥 대피한답시고 집주인집 들어가면 되냐?
얼마나 와야 대피하는 건지, 그런 것도 없고 대피처가 남의 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그냥 알아서 각자도생 해야해요. 부자들 잘 사는거 말고 관심 없는 정당 도대체 왜 찍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