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 최악의 여행사 rapa nui dream

사무실이 있는 것처럼 되어있지만, 택배사와 공간을 공유하는 곳 입니다.

환불 규정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고, 전날 밤 열시까지 예약을 받으며, 환불은 전날 6시까지 된다고 했으면서 섬의 인터넷 문제로 7분 늦었다고 불가능하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뒤늦게 알려준 환불 규정은 48시간 이내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48시간 이냐 환불이 불가능하면 48시간 이내 예약을 받지 말던가, 공지를 했어야합니다.
같이 예약했던 스쿠버 다이빙은 모든 일정이 취소 되다고 했지만, 해안가 다이빙 센터에서는 더 저렴한 금액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풀데이투어 2개와 썬라이즈, 스쿠버 투어까지 할 예정이었으나, 날씨 영향으로 모든 투어가 취소되었다는 말에 모든 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스페인 어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 가면 무시당하고 깔봅니다.영어 잘만쓰다가 본인은 영어를 할줄 모른다고 발뺌합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여행사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비싼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굳이 여행지를 이틀로 나눠서 비싼 돈으로 저렴한 대우를 받으려면 추천합니다.
끔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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