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뉴스 특보 ai 요약 25년 1월 13일

https://www.youtube.com/live/ec26f1KqTfw?si=ERtsNv_-KkBCWIxv

이 영상에서는 경호 사건

에 대한 신혼 불상과 내부 직원들의 긴장감이 강조됩니다. 동시에, 경찰

과 경호원

 사이의 상호 신원 확인과 관련된 혼란스러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열 사태의 우려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제안되고, 경호처

 내부의 심리적 상태와 분열 현상이 드러납니다. 경호원

의 신념과 직업적 소명

을 지키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압박

과 정체성의 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경호처

의 직무 수행

과 내부 단결을 영향을 미치며,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울질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핵심 용어

• 신혼 불상: 신혼 불상은 경호원을 모시는 신혼부부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행사 중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경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호원들과 기자들 사이의 긴장감…

1. 🕵️‍♂️ 경호 구역 내 기자의 정체성 논란00:00:02 (10분)

• 경호 행사 중 기자와 경호원의 신원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자가 불법적으로 경호 구역에 은신하여 수상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된다.
• 경호 구역은 경호처 직원들이 안전을 위해 설정한 지역으며, 일반 시민도 들어갈 수 있지만 취재 활동인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기자의 은신 행동이 취재 활동인지 의심받았고, 경호처 직원들은 공적인 의무와 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1.1. 기자와 경호원의 정체성 논란00:00:02 (1분)

• 경호 행사 중 한 기자가 울타리 밑에서 엎드려 수상한 행동을 한 것이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 최초 제지 장소에서는 경호원과 기자 모두 서로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 경찰청 직원의 존재가 언급되며, 기자의 신분과 경호원의 역할에 대한 혼란이 발생한다고 한다.
• 두 번째 구역에서는 기자가 경찰로 오해받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경호원으로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적으로 신혼 불상 기자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2. 기자와 경호원의 신원 확인 과정00:01:07 (4분)

• 두 번째 구역에서는 기자와 경호원이 서로의 신원을 밝히고, 기자가 취재 중임을 경호원도 인지하고 있다. 
• 경호 구역이 설정되었는지에 대한 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역이 아닐 수 있다. 
• 경호 구역에서 기자의 행위가 취재 활동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이는 경호원의 안전성을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 
• 경호 구역은 법적으로 제도화되어 경호관들이 문 검색 및 통제를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일반 시민도 출입할 수 있다. 
• 기자가 특정 장소에서 은신하고 촬영한 사건이 정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경호원의 관점에서 우려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1.3. 총기 사용과 경호 인물들에 대한 우려00:05:36 (2분)

• 총기 사용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극렬 예로 다섯 명의 위험 인물이 지목되고 있다.
• 다섯 명은 언론에 알려진 인물들로 추정되며, 부장급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 경호 부장급 두 명은 반대 의견을 가지지만,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 카톡방에서는 법을 따르는 것이 정답이라는 주장과 함께, 스크럼(조직적 협력)이 어려운 심리 상태가 나타나고 있다.
• 경호처 직원들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된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1.4. 경호처 직원들의 직업적 소명과 윤석열 씨의 행동00:07:51 (1분)

• 경호처 직원들은 윤석열 씨의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열악한 근무 여건을 참아내며 직업적 소명 의식을 가지고 근무해왔다. 
• 그러나 윤석열 씨가 본인의 체포를 막기 위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무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한 것은 큰 실망감을 안겼다. 
• 경호처 직원들뿐만 아니라,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경찰들도 가정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 대한민국 국민의 생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의무이자 도리로 여겨진다. 
• 경호처는 피경호인에 대한 의무와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요청하고 있다. 

1.5. 즐거운 싸움의 지속성00:09:01 (1분)

• 현재 상황이 어렵지만, 희망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 집회 현장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과 MZ세대의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 집회의 독특한 분위기, 즉 먹거리와 음악이 풍부하다는 점이 타 나라와의 차별점으로 언급된다.
• 이러한 즐거운 싸움은 결코 질 수 없는 싸움이라는 확신이 강조된다.

2. 🚨 윤석열 대통령과 경호처의 관련 논란00:10:48 (16분)

•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취하며 “칼이라도 휘둘러라”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비판이 있다.
• 경호처는 경호원들이 중무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기관총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고 있어, 이들이 강경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빙성이 높아 보인다.
• 경호원들은 직업 공무원으로서 윤 대통령이 다가올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따라서 그들이 경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내부 저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 윤 대통령은 체포를 피하기 위한 일종의 ‘자작극’을 계획할 가능성이 있으며, 경호처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할 경우 여론의 반발이 클 것이라 우려된다.
• 경호처 내에서 부당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어 있어, 경호원들이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2.1. 윤석열의 발언과 경호처 직원들00:10:48 (2분)

•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의 접근 시 무기 사용에 관한 지시를 총은 안 되더라도 칼이라도 휴대해서 막으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 윤석열 측에서는 이 발언을 부인했지만, 과거의 거짓말 많음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상황이다.
• 경호처 직원들은 김건희 라인과의 강경 대응 준비가 있고, 이들은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한 논의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 이광호 경호 본부장이 MBC 보도에서 언급된 인물과 혼동되었으나, 그 인물은 아니라고 정정되었다.

2.2. 경호원의 변화를 통한 의도 드러내기00:13:34 (1분)

• 경호원들이 전술복과 헬멧을 착용하며, 이는 그들의 확신범임을 나타낸다.
• 경호원들이 사용하는 기관총은 일반적인 권총보다 더 강력한 자동소총임을 보여준다.
• 이들은 자동 중무장 상태로, 경호원으로서의 기존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인다.
• 경호적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의도적인 연출로 추정되며, 언론의 카메라를 의식한 행위로 보인다.
• 윤석열 대통령이 시찰을 하며 이러한 경호 방식이 의도적으로 연출되었음을 암시한다.

2.3. ️ 경호처와 경호관의 실태00:14:42 (6분)

• 김성훈 차장은 경호 공무원 경력이 오래되었지만, 실질적으로 무기를 사용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
• 경호처가 보유한 장비와 인력은 경찰특공대와 비교했을 때 열세일 가능성이 높으며, 내부 불신이 존재할 수 있다.
• 김성훈의 지시로 경호처가 중무장한 모습을 노출한 것은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경호관들이 이를 따르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 윤석열은 체포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상황이 잘못될 경우 여론이 나빠질 것을 우려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경호관이 자극적인 상황에서 발포를 할 경우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없음을 잘 알고 있어, 무리하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제기된다.

2.4. 경호원과 법적 지침에 관한 우려00:21:01 (5분)

• 경호원들은 현재 유혈 사태를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이며, 저지 명령을 받으면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존재한다.
• 공무원 행동 강령에 따르면, 경호원은 부당한 지시를 받으면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 있으며, 이를 소명하고 현장을 이탈할 수 있다.
• 일부 경호원들은 현재의 상황에서 혼자서 영웅이 되기 어려운 위치에 있으며, 주어진 지시를 따르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경호처에 있는 경호원들은 중대한 소속감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행동과 결정이 법률적 조언이나 상담을 필요로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 최근의 기자회견에서 제시된 법리에 대한 이야기는 경호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을 표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5. 경호처 내부의 혼란과 시위에 대한 반응00:26:22 (26초)

• 경호처 내부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뉴스에서 확인되었다. 
• 강경한 시위가 진행되지만, 일부 경호처 직원들이 이 시위에 따라야 하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경호처 직원 수는 약 200명 정도로, 시위 중에 자발적으로 나오겠다는 입장이 보인다. 
• 직원들이 시위에 나와도 아무 문제 없다는 점이 강조된다. 
• 소명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직원들은 그냥 나와서 설명하면 된다고 언급된다. 

3. 🕵️‍♂️ 대통령 경호와 법적 이슈00:26:52 (14분)

• 대통령 경호법에 따르면, 특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경호 시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 현재의 입장은 이렇게 명확히 정리되어 있다. 
• 경호처 내부에서는 심상치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직원들이 게시판에 민원을 올리고 삭제하거나 복원하는 일이 빈번하다. 
• 근무지 이탈에 대한 징계는 최악의 경우로, 결국 법정에서 무혐의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위법한 지시에 따를 경우 형사처벌이 부과될 수 있다. 
• 경호처 직원들이 배반자 낙인이 두려워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후 통첩 방식의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최상목 대행의 행동은 의도가 의심스러우며, 관계 기관과의 협조가 결여된 채로 불상사 예방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따라서 그에 대한 책임이 반드시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3.1. ️ 대통령 경호법 및 내부 상황의 복잡성00:26:52 (1분)

• 대통령 경호법 3에 따르면 현재 내가 수행하는 업무가 법적으로 명확히 인정받고 있어, 따라서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 젊은 경호관들이 대거 모여 사는 곳은 대경 빌라와 기름동인데, 이들은 일상적인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내부 게시판에서의 문서 삭제와 복원 과정은 현재 경호처 내부 상태가 심각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경호 차장이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급작스럽게 대기 발령이 된 사건은 내분을 드러내고 있다.
• 경호처 내부에는 강경파가 존재하며, 약 10명의 내부 제보가 있었지만 이들의 수는 적어 지휘부의 명령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3.2. 근무지 이탈의 법적 결과와 대안 방안00:28:21 (3분)

• 근무지 이탈 시 최악의 경우는 징계 사유로 종료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무혐의로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하고, 만약 불법한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형사 처벌의 위험이 크다.
• 공무 집행 방해가 발생할 경우, 전치 3주 이상의 상해 진단서가 있는 경우에는 형사처벌이 필수적이며, 이는 무조건 실형에 해당한다.
• 근무지 이탈자에 대한 선처 방안을 마련하고, 기한을 정해 이탈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 경호초 직원들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유혈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기관의 협조를 요청하고 적법한 명령이 아닌 명확한 지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3.3. 최상목의 문제와 경고00:31:38 (32초)

• 최상목이 문제의 중심에 있으며, 상황 정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부당한 영장 집행 거부는 잘못된 근무로 간주되며, 경호 차장 이하에게 경고가 주어질 예정이다. 
• 만약 경호 차장 이하가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즉각 해임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3.4. 최상목 대행의 행동과 결과에 대한 의문00:32:11 (5분)

• 최상목 대행의 행동은 현재 경제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원 달러 환율이 170원이 되었음을 지적한다.
• 사태가 진정될 경우, 최상목이 저질렀던 잘못에 대해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 최상목이 공권력 기관에 당부를 하는 것에 대해, 그가 직접 지휘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최상목이 물리적 충돌을 예상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진다.
• 최상목은 복잡한 사태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있다.

3.5. 내란 및 경제 위기 관련 논란00:37:41 (3분)

• 경제 사령탑이 기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의 심각한 위기가 발생하여 진행이 어려운 상태이다.
• 최상목 대행이 내란 관련해 피의자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에 있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 일부 언론이 정치적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최상의 직무 배제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주장된다.
• 불편한 동거를 유지해야 하는 현실이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 윤석열 변호인이 체포 시 공조 수사관의 신분증과 얼굴 공개를 요구하며 압박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4. 🚨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경호 문제00:41:39 (42분)

•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세력에서 체포 반대 집회 참가자들의 신원을 파악하여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 체포 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한 요구와 행동들이 경찰의 사기를 저하시키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불안한 상황에서 결집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 여론 조작이나 정치적 의도가 엿보이는 가운데, 윤석열 측은 탄핵 심판을 연기하고 체포를 지연시키려는 주장에 집중하고 있다.
• 현재 정치판에서 반중 정서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감정이 국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4.1. 윤석열 대통령 옹호 세력의 상황과 위협00:41:39 (7분)

•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측에서 반대 집회 참가자들의 신원을 파악해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 최근의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행동은 경찰의 사기를 꺾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 위협적인 발언이 오갔으며, 이는 체포 영장을 집행하려는 경찰들에게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라고 판단된다.
• 정치 검사 출신의 변호인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확보를 위해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가 윤 대통령을 구해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메시지와 퍼블릭 관계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4.2. 정치적 선동과 외신 기자 간담회의 문제00:49:24 (2분)

• 최근 정치인들이 윤석열 탄핵과 관련하여 노골적으로 선동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 일부 정치인은 이재명 대표가 외신 기자들과의 비밀 회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혐중 정서를 조장하고 있다. 
• 외신 기자 간담회에는 미국, 일본, 영국 기자들이 훨씬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자 두 명만을 강조한 해석이 문제로 지적된다. 
• 이와 같은 정치적 발언들이 내란 선동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책임 있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된다. 
• 정치적 발언들이 국익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되고 있다. 

4.3. 국격과 법 적용의 필요성00:52:17 (5분)

• 윤석열 정부 당시 외교적 방향성과 관련하여,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에서 대한민국은 미국 편에 서야 한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 현재의 정치인들이 과거 친일파와 유사하게, 국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된다.
•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윤석열 체포 시 수갑을 채우는 것이 국격을 훼손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국격은 법이 공평하게 적용되는 데에 있다고 강조된다.
• 국격의 진정한 의미는 뇌물죄나 내란죄와 같은 중범죄에 대해 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에 있으며, 이로 인해 국격이 있는 나라가 된다.
•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을 투자국으로 고려할 때, 현재의 정치상황과 법집행의 신뢰성을 큰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국격이 하락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4.4. 내란과 특검의 정치적 맥락00:57:26 (18분)

• 미얀마와 태국이 시위 중인 상황과 한국 정치의 비교가 이루어지며, 이런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 체포영장 집행 시국회의원들이 방어 체계를 형성하겠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실제 행동 여부가 의문시된다.
• 윤석열 정부 지지를 통한 정치적 손익 계산이 이루어지며, 의원들이 자신의 선거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 여야 합의가 결렬되면 국민의힘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정치적 불안정을 심화시킨다.
• 특검 필요성이 강조되며, 외환죄와 내란죄 관련하여 고위공직자들이 연루된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있다.

4.5. 헌법 재판관 임명과 위헌 논란01:15:33 (3분)

• 현재 헌법 재판관이 아홉 명이 아닌 상태에서 심리를 진행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
• 헌법 재판소는 아홉 명의 재판관을 갖추지 않으면, 위헌적 행위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최상목 대행이 헌법 재판관 임명을 거부할 경우, 법적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헌법 재판소는 사건의 신속한 결정을 요구받고 있으며, 다음 주까지 아홉 명이 임명될 것으로 추정된다.
• 헌법 재판관 임명 문제는 국회의 기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4.6. 경호처 관련 뉴스와 정치적 긴장01:18:55 (5분)

• 윤석열 대통령은 경호처 직원들에게 체포 시 무력 사용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되었다.
• 이러한 상황은 정치권과 언론에서 양비론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문제의 출처를 규명하지 않으려는 경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기자들은 현재 경호처와 관련된 뉴스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말 내내 집중적으로 보도되었다고 언급한다.
• 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상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이 주제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여 전문가의 견해를 듣는 방식으로 뉴스가 진행되고 있다.

5. 📄 부당 지시 거부 소명서의 핵심 내용01:23:59 (85분)

• 부당 지시 거부 소명서는 위법한 지시에 대한 복종 의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경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법적 근거가 된다.
• 소명서는 공무원 행동 강령에 따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방법으로 제공되며, 서류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녹음이나 구술로 대체할 수 있다.
• 부당 지시를 거부한 직원은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호처 직원들은 부당 지시에 따른 처벌을 피할 수 있다.
• 항명이라는 개념은 군형법상 군인에게 적용되며, 경호처 직원들은 직무 유기죄의 가능성에 직면하지 않게 된다.
• 만약 경호처의 상부에서 명령한 행동이 범죄로 이어질 경우, 이는 법적인 문제로 인해 내란죄나 내란 선동죄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5.1.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의 의미와 절차01:23:59 (8분)

• 최 교수님은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경호처 앞에 갔으나, 격렬한 저항으로 인해 전달에 실패했으나 언론 보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의 핵심 내용은 위법한 지시에 대한 복종 의무가 없다는 것과 해당 지시를 부당하다고 보고 거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 공무원 행동 강령에 따라, 부당한 지시에 대해 소명을 하고 거부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서류 형식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이 권장된다.
• 법적 상담을 통해, 부당지시를 받아도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함을 강조했다.
• 경호처 직원이 강경한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항명죄와 직무유기죄의 적용은 없으며, 부당한 지시가 있을 경우 법적으로 보호받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음.

5.2. 경호처의 사건 연대기01:32:39 (4분)

• 경호처에서 1월 11일, 윤석열이 경호처 간부들과 오찬을 하며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 같은 날 경찰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신청하였고, 김성훈은 이전 차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였다. 
• 1월 11일 오후 1시 30분, 경호처 내부에서 공무 집행 방안에 대한 법적 판단이 담긴 A4 세장 분량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 김성훈 차장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으나, 개시자와 직속 상관이 이를 거부하고 글을 숨김 처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 이 글은 게시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5.3. 경호처 간부 회의와 내부 반발01:36:40 (2분)

• 1월 12일에 김성훈은 윤석열의 무력 사용 지침을 경호처 간부들에게 공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간부들 대부분이 집단 반발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 경호 3부장은 김성훈에게 사표를 요구하며 자신의 직원 전원에게 휴가를 지시했다. 이로 인해 김성훈은 해당 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 경호처는 대기발령이 간부의 발언 때문이 아니라, 경찰과의 내통 때문이라고 밝혔다. 
• 윤석열은 이틀 연속 경호처 간부들과 점심을 하며 경찰 접근 시 자신을 막기 위해 칼을 휴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 경호처의 한 부장은 김성훈 체제에서 비판적인 의견을 많이 제시한 인물로, 경호법 위반으로 고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5.4. 공수처의 경호처 압박 및 영장 집행 계획01:39:27 (2분)

• 공수처는 경호처에 대한 영장 집행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압박을 가하고 있다. 
• 공문 내용에는 특수 공무 집행 방해 시 형사 처벌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다. 
• 경호처에 발송된 공문은 민형사상 처벌과 공무원 자격 상실 및 연금 제한의 불이익 등에 대해 경고를 포함하고 있다. 
• 공수처는 경호처에서 설치한 장애물 철거 비용을 구상권 청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찰은 경호처 직원의 현행범 체포 계획을 세워 협조하지 않는 직원들은 현행범으로 체포할 것이라 언론에 브리핑하였다. 

5.5. 경호처 직원들의 복장과 경호태세 변화01:42:23 (14분)

• 전술 복과 헬멧을 착용한 경호처 직원들의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들은 소총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전술용 가방을 메고 있었다.
• 관저 외벽에는 철체 울타리와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강화된 경호 태세를 상징한다.
• 경호처 인원들의 무장 모습은 언론사 촬영에 대한 무력 시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경호처 내부의 서열과 수사 협조 상황이 언급되었으며, 서열 1위와 4위가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 김성훈 차장 및 이광우 본부장은 강경파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들은 체포 영장 발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5.6. 현재 경호처 내부 상황과 우려01:57:17 (6분)

• 김성 장의 체포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체포가 빠르면 수요일에서 금요일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호처 내부에서의 체증이 매우 중요하며, 무력을 사용한 상황에서의 사후 반응이 큰 문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 전문가들은 여러 경과를 촬영하겠지만, 사전에 체증이 되지 않을 경우의 불상사에 대한 우려가 크다.
• 정청래 법사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발적인 출석을 요청하며, 대통령의 태도가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있다.
• 경호처의 일선 직원들은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무원직을 잃을 우려에 따라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5.7. 민주당의 악성 댓글 제보 및 고발 조치02:03:34 (33분)

• 민주당은 내란 선동 내용이나 악의적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제보받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보들을 추려 고발 조치를 취하고 있다.
• 민주당의 국민 소통위원회는 개설 후 일주일 만에 방문자 수가 15만 명, 제보 건수는 3만 5천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들에 대해 고발 조치를 진행했으며, 특히 내란 선전에 가담한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 민주당은 허위 조작 정보 유포가 언론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의 영역이 아님을 강조하며, 악의적 행동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5.8. 개혁신당 내문제와 이준석 의원의 정치적 상황02:36:47 (11분)

• 이준석의 정치적 행보가 내부에서 큰 갈등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당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현재 개혁신당의 허은나 대표가 문제의 중심에 있으며, 이준석 의원은 대표의 권한 행사 자유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투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 당내의 소송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허은나 대표를 쫓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 이준석 의원은 내부에서의 오해와 비난을 피하기 위해 허은나 대표를 비난하는 방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감추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정치적 세력의 분화가 진행 중이며, 이준석 의원의 권력 집중이 지속된다면 이후에는 다른 의원들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