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야기

군대보다 문저 달려건 시위자들이 계엄을 막았다

윤석열 내란 수괴가 국회의원 등에게 전두환도 했는지 밝히지 못했던 발포 명령을 수방사령관등에게 직접 한 것으로 확인 됨. 내용 전달 받은 하급 지휘자들 메모 다수 발견 빼박

군대보다 먼저 달려간 시위자들이 막아낸 계엄이지, 과거가 지금을 살렸다

선관위 체포조가 납치를 위해 준비한 물건

타이로 묶고 안내로 눈을 가리고 망치와 야구방망이로 때려서 가짜 진술을 확보할 생각이 아니었을까?

니퍼 송곳이 왜필요하지? 고문도구로 쓰려고 했나?

선관위 직원응 생명수당도 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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